골프채 청소하는 방법|호주 라운드 후 장비 관리 루틴

호주 라운드 후 골프채를 물과 브러시로 청소하는 모습

호주에서 골프를 자주 치다 보면 골프채에는 생각보다 많은 흙과 잔디, 모래가 묻습니다. 특히 아이언과 웨지의 그루브에는 한 번의 라운드만으로도 흙이 끼기 쉽고, 그립에는 땀이나 자외선차단제가 남기도 합니다. 저도 시드니와 NSW 지역에서 골프를 치면서 라운드가 끝난 뒤 클럽을 그대로 골프백에 넣어두기보다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만 청소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매번 모든 클럽을 완전히 세척하는 것보다, 라운드 … 더 읽기

호주 골프 핸디캡 이해하기|MiScore·Golf ID·GA Handicap 차이

호주 골프 핸디캡의 마이스코어 GA

한국 골프 시스템에 익숙한 사람이 호주에서 골프를 시작하면 MiScore, Golf ID, GA Handicap, Daily Handicap 같은 생소한 용어를 한꺼번에 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앱이나 하나의 핸디캡을 의미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호주에서 오랫동안 골프를 치고 현재 고든 골프클럽(Gordon Golf Club)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이런 시스템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 컴피티션에 참가하면서 … 더 읽기

호주 골프 문화와 퍼블릭 골프장 이용법|처음 라운드할 때 알아둘 것

호주 골프 문화 - 티박스 전경

호주에서 처음 골프장을 방문하는 한국 골퍼라면 코스보다 먼저 라운드 방식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캐디 없이 직접 골프백을 관리하고, 트롤리나 카트를 선택하며, 방문자에게 개방된 티타임을 예약해 플레이하는 방식이 한국 골프장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는 호주에서 약 20년 동안 골프를 치면서 클럽 멤버로 활동한 시기도 있었고, 한동안 특정 클럽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골프장을 찾아다니며 라운드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