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골프장 벤트그라스 그린에서 말렛 퍼터가 유리한 과학적 이유

시드니 골프장 벤트그라스 그린 모습

호주 시드니 골프장 벤트그라스 그린을 경험한 한국인 골퍼들이 그린 위에서 가장 많이 겪는 시행착오는 바로 거리감과 방향성의 상실입니다. 한국의 매끄러운 잔디 환경과 달리, 호주의 그린은 강렬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잔디 잎이 빳빳하고 결의 저항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 기존에 쓰던 블레이드 퍼터만 믿고 필드에 나섰다가, 빳빳한 잔디 결에 공이 덜컥 걸려 연푸트와 쓰리푸트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