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나오면 무벌타?! 한국 골퍼가 놀라는 호주 골프장 로컬 룰
잘 가꿔진 조경과 안전한 펜스, 그리고 촘촘한 그물망으로 둘러싸인 한국의 골프장들과 달리, 호주의 골프장들은 말 그대로 ‘대중적인 자연 그 자체’를 지향합니다. 페어웨이 바로 옆으로 거친 원시림(Bush)이 가깝게 펼쳐지고, 수많은 야생 동물이 골퍼와 함께 필드를 공유합니다. 제가 처음 시드니 현지 골프장에서 티오프를 준비할 때 스코어카드 뒷면에 적힌 야생 동물 경고 문구를 보고 느꼈던 생소함과 긴장감은 아직도 … 더 읽기